내 마음에 들어온 사랑
하얀 구름 사이로
고운 노래 들려 주며
조용히 내려 앉은 당신 사랑
수첩에 적어두었지요.
꾹꾹 눌러쓴 당신 이름
희미해질까 두겹 세겹
매일매일 그위에 덧칠을 합니다.
선명하게 보이는 당신 사랑
행여,
남들 눈에 뜨일까 이젠
눈을 감아도 볼 수 있고
생각만으로도 느낄 수 있는
내 마음 깊은 곳으로
옮겨 놓으려 합니다.
당신을 볼때면 눈을 크게 뜨고
보고싶은 사람이지만
이제는 눈을 감고 있어도
볼 수 있는 나만의 사람입니다.
나의 마음은 초라하고 작지만
당신 사랑 키우기 위함에
오염되지 않은 맑은 마음의 샘물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아낌이 없는 정열을 짚히려 합니다.
내 마음에서만 살 수 있는 당신은
그 누구도 볼 수 없는
나만의 사랑입니다.
하얀 구름 사이로
고운 노래 들려 주며
조용히 내려 앉은 당신 사랑
수첩에 적어두었지요.
꾹꾹 눌러쓴 당신 이름
희미해질까 두겹 세겹
매일매일 그위에 덧칠을 합니다.
선명하게 보이는 당신 사랑
행여,
남들 눈에 뜨일까 이젠
눈을 감아도 볼 수 있고
생각만으로도 느낄 수 있는
내 마음 깊은 곳으로
옮겨 놓으려 합니다.
당신을 볼때면 눈을 크게 뜨고
보고싶은 사람이지만
이제는 눈을 감고 있어도
볼 수 있는 나만의 사람입니다.
나의 마음은 초라하고 작지만
당신 사랑 키우기 위함에
오염되지 않은 맑은 마음의 샘물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아낌이 없는 정열을 짚히려 합니다.
내 마음에서만 살 수 있는 당신은
그 누구도 볼 수 없는
나만의 사랑입니다.
'☆º 궁시렁/리뷰 >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안부 (0) | 2009.08.19 |
---|---|
♡ "기쁨은행"을 만들어 봐요---------------♡˚ (0) | 2009.08.19 |
♡ ★ 눈으로 볼수 없는 사랑------★ (0) | 2009.08.19 |
♡...희망을 밝히세요... (0) | 2009.08.19 |
♡ 보고싶어도 그리움으로 채워야 하는 밤 - (1) | 2009.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