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야 보고 싶다"
친구야 보고 싶다" 친구는 그냥 그리운 것,,, 그리움에 무슨 사연이 담겼을까. 친구는 그냥 그리워서 보고 싶어지는 것 --- 살아가는 동안, 그래도 내--- 속말을 들어 줄 사람. 친구가 아니던가... 친구야, 항상 보고 싶다. 시절 좋은 오월이 되니, 친구야, 네가 더욱 보고 싶다. 반갑네 ---- 친구 --- 이런 친구가 좋더라 / 詩庭 박 태훈 힘들단 말보다, 노력을 더 해야겠다고 말하는 친구. 남의 약점을, 그 사람의 강점으로 생각해 주는 친구. 자기몫이 적다고 친구 몫까지 탐내지 않는 친구. 없는 처지에 있는체를 하지 않는 소탈한 친구. 힘들어 할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친구. 사랑이 무엇인지-- 아는 친구. 나의 잘못을 잘못이라고 힘있게 충고 할 수 있는 친구. 흉을 보면 " 세상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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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모르는 마음
그냥 바라보는 것 만으로, 마음은 벌써 행복하기만 합니다. 무엇이 좋으냐고 누군가 물어오면, 그저 좋은 것을 어떻하냐고 대답할 것입니다. 알 수 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고, 보기만 해도 좋은 것을 어찌하겠는지요. 어느 날 찾아온 사랑을,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겠는지요. 나도 모르는 마음에, 내 눈에 꽉차이는 것을 ... 그것을... 어찌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자세히 보자 하지만,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지금 하고 있는 사랑이... 진실인가를 확인해 보자 하지만,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지요. 눈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인 것을요. 무슨 소리가 들리겠는지요. 사랑에 빠진 여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귀머거리인 것을 모르시나요. 더 이상 요구하지 마세요. 모두가 아니라 해도 이미 사랑하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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