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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생활/TIP/♧ 생활지혜

◎ 몸에 좋은 13가지 음식들 주요효능

천연 신경안정제

운동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최고의 간식이 바로 바나나이다.
우유와 마찬가지로 불면증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하는 천연물질이 들어 있다.

최근에 개발된 항고혈압제의 성분과 매우 유사한 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혈압을 떨어뜨리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바나나의 혈압강하 효과는 덜익은 것보다는 잘익은 것이 더 크다는 점이다.
 
 
 
바나나는 심장박동 조절이나 신체이온 균형 유지를 도와주기도 한다.
 
변비에 효과가 있는 펙틴이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비타민A의 상승작용으로
변비나 거친 피부, 부스럼에도 효과가 있다
 
 
 
 
 
고구마의 효능
 
 
최고의 항암식품
 
 
고구마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다른 식품의 식이섬유보다 훨씬 흡착력이 강해 각종 발암물질과 대장암의 원인으로 보이는 담즙 노폐물, 콜레스테롤, 지방까지 흡착해서 체외로 배출시킨다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을 일으키는데, 칼륨은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하여 혈압을 내리게 한다.
칼륨이 많이 함유된 고구마는 나트륨과잉섭취국가(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 13g)인 한국인에게 더없이 좋은 식품이다.
 
 
 
만성변비에 특효
 
고구마에 함유된 셀룰로오스와 식이섬유는 배설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므로 만성변비 환자에게 특히 권할만하다. 게다가 ‘세라핀’이라는 성분은 장(腸)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마늘의 효능
 
 
 
위 기능 향상

마늘의 알리신은 위점막의 세포를 자극,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위의 소화능력을 높여준다.
아울러 위점막의 저항력도 강하게 해서 건강한 위를 만드는 효과가 있다.
위가 튼튼하게 되면 소화흡수력이 증가하여
영양이 신체의 구석구석까지 공급되고 혈행이 좋아져 허약 체질이 개선된다.
단, 마늘의 알라신은 강한 살균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위가 약한 사람이나 위궤양을 앓고 있는 사람은 그 양에 주의해야 한다.

 

 
장 기능 정상화

알리신과 그 복합적 효과에 의해
장의 기능이 정상화돼 변비나 설사, 배뇨 곤란 등의 배설기능 이상을 치료한다,


 
 
간 기능 향상

마늘의 알리신이 간세포의 기능을 크게 활성화 해 간장의 기능을 전체적으로 향상시킨다.
해독 및 수은, 카드뮴등의 유해물질이 장벽에서 흡수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이 뛰어나다.
그러나 마늘은 간기능을 정상으로 보호, 강화하여 독성이 강한 물질로부터 간장을 지켜주어 간에 병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는 높지만, 일단 병이 발생되어 악화된 것을 치료하는 효과는 거의 없다.

 

 
암 예방

마늘은 세계가 인정하는 대표적 항암식품.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장암과 췌장암에 대해 항암효과를 갖는다는 것을 비롯
마늘의 아릴 설파이드가 간암과 위함, 폐암의 발생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 발표 등
해마다 세계 각국에서 마늘의 항암효과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마늘의 알라신은 콜레스테롤을 분해, 혈중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낮추고
혈관 내 혈액응고 방지 작용을 한다.


 
갱년기 장애 예방

마늘은 성호르몬의 분비기관을 자극, 호르몬 분비를 활발케 하고 난소의 기능 회복 작용을 한다.
따라서 갱년기 장애의 예방이나 그 증상의 경감에 효과가 크다.
또 피로회복이나 신경안정 작용에 효력을 발휘하는 비타민 B1의 능력을 높이는 기능도 있어
기초체력을 증강, 갱년기 특유의 피로감, 무력감, 두근거림, 불면,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제거한다.


 
피부노화 방지와 비만 예방

마늘을 즐겨 먹는 여성의 피부는 전반적으로 윤이 나고 얼룩과 주근깨, 잔주름 등도 없다.
또 혈관을 확장해서 혈행을 좋게 하므로
피부의 신진대사가 촉진, 피부의 늙은 각질을 떨어뜨리고 피부의 바탕을 윤이 나게 한다.
그리고 마늘은 몸의 노폐물 배설을 촉진, 비만 예방과 다이어트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양파의 효능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만능의 야채
 
양파의 효능은 다양하여 탁한 혈액이나 손상된 혈관, 끈적거리는 혈액에도 효과적이다.
그 효능은 마치 야체계의 슈퍼스타와도 같다.
 
 
 
동맥경화 예방
 
양파의 황색 색소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 퀘르세틴으로 폴리페놀의 일종이다.
폴리페놀은 일반적으로 항산화 작용을 하며 혈중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억제하고 세포의 노화를 막는다. 이로 의해 동맥경화가 예방되는 것이다.
 
 
 
혈당치를 낮춘다
 
양파 성분 중에서 혈당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이 유화 프로필이라는 매운맛 성분이다.유화 프로필이 혈액 속의 포도당의 대사를 촉진하고 혈당치를 낮춘다. 유화 프로필은 생양파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혈당치를 낮추는 것이 목적이라면 가열하지 않고 날것으로 먹는 것이 좋다.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을 낮춘다.
혈당치를 낮춘다.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혈액을 깨끗하게 만든다.
항산화 작용을 한다.
암을 예방한다.
면역력을 높인다.
피로회복, 식욕증진에 효과가 있다.
 
 
 
 
 
미역의 효능
 
 
산후조리
 
산모에게 피를 맑게해주고 칼슘 함량이 많아 아이에게 빼앗긴 칼슘을 보충해주며 골격과 치아를 튼튼하게 해주며 자궁수축과 지혈에 효능이 있다.
또, 산모에게 오기 쉬운 수유를 많게 한다.
 
 
 
항암작용 및 해독작용
 
미역에는  칼슘 함량이 많은데 이것은 우유의 13배. 시금치의 25배. 
쌀의 200배에 달하는 칼슘 함량과 특히 중금속이나 농약, 발암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는 알긴산의 함량으로 부인병인 자궁 
경부암, 유방암은 물론 각종 악성종양의 예방 치료에 효가가 있다. 
풍부한 섬유질로 발암물질을 체외로 배출시키고, 베타카로틴이 많아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시키는 효능이 있다. 

또 미역에 들어있는 여러 성분들은 암세포를 30%이하밖에 성장을 하 
지 못하도록 하는 항암억제 효가가 있으며, 미역은 우리 몸 속에서  
장의 운동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직장암 예방에 좋다.
 
 
 
심장병, 뇌질환예방에 효과
 
미역에는 헤파린과 매우 비슷한 항응혈 작용이 있다하며 혈액중의 지
방을 빨리 사라지게 하고 유해한 LDL 콜레스테롤을 줄어들게 하여 유익한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킨다. 

또, 불포화 지방산은 혈액을 엉키는것을 방지하고 혈전에 의해 일어 
나는 심장병, 뇌질환예방에 효과가 있다.
 
 
 
비만치료
 
요오드가 많아 갑산성 호르몬인 티투신은 심장과 혈액의 활동을 도우
며 체온조절,신진대사를 증진시킨다.

요오드부족이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푸코크산틴이 복부지방을 
감소시켜 체중을 5~10% 줄이는 효가가 있다고 하여 최근 웰빙 식품으 
로 각광을 받고 있다.
 
 
 
 
 
도라지의 효능
 
 
기관지 치료 효과

비염에는 도라지가 매우 좋다. 특히 비염이 오래되어 기관지까지 염증이 확대되고, 인후에 염증과 통증이 있는 경우에 좋다. 도라지는 한의학에서 호흡기질환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약재다. 염증을 없애주고 가래를 삭혀주는 효능이 좋아서, 기관지염, 인후염, 폐염, 폐농양, 폐암 등에 많이 사용된다.
 
목감기로 인한 가래를 삭이고 목의 통증을 완화시킬 필요가 있는 사람에게 좋은 약재가  될 수 있는 것이다.호흡기가 약한 탓으로 평소 기침감기에 자주 걸리고 뚱뚱한 사람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은 효과를 볼 수있다.

또한 한의학에서는 폐와 대장이 오행에서 모두 같은 金에 속하는 같은 계열의 장기이다. 그래서 도라지는 폐뿐만 아니라 대장의 염증도 잘 치료한다. 대장의 염증인 이질 복통설사를 치료한다.

1. 인후염. 잇몸염, 구강염
2. 가슴이 답답하고 잠이 안올때
3. 약한 천식이나, 가슴이 답답하고 헛배가 부를때
 진액(津液)이 부족하면서 만성으로 기침이 있는 사람과 기침에 피가 나오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

 
브로콜리의 효능
 
 
위장병의 명약
 
위암과 위궤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죽이는 설포라페인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위궤양과 위암에 효과가 있다. 또한 브로콜리 싹에는 브로콜리보다 설포라페인 성분이 20배나 더 많이 들어 있다.
 
 
 
강력한 항암작용
 
브로콜리 속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셀레늄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작용을 하고 항암작용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 중에서도 주로 전립선암, 대장암, 폐암, 간암, 유방암, 췌장암 등에 효과가 크다.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환경오염 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45세 이상부터는 셀레늄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그밖에 셀레늄은 면역체계를 강화해 질병을 예방하고 어린이 성장발육을 촉진시키며, 고혈압과 심장병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면역력을 키워준다
 
브로콜리 속에는 비타민 A가 풍부한데, 비타민 A는 피부나 점막의 저항력을 강화해 감기나 세균의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꾸준히 먹으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브로콜리 싹에는 비타민 A의 전구물체인 베타카로틴이 다량 들어 있어 면역력 증진은 물론 야맹증에도 좋다.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노화를 막는다
 
우리 몸속에 활성산소가 쌓이면 노화를 촉진하는데, 활성산소는 음식이 소화되고 흡수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브로콜리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효능이 탁월하고 해독작용도 뛰어나서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크다.
 
 


 
양배추의 효능
 
 
양배추의 3대 효능은 「위궤양」 「항암」 그리고 「뇌졸중 예방」

 유럽이나 미국은 옛 부터 양배추를 약용으로 써왔는데 현재도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암 예방의 중요 식품」가운데, 마늘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하는 야채이다. 
 
일본 같은 경우는 위장약 성분이기도 한 비타민 U(캬베징이라는 제품이 있음)가 유명한데, 면역을 증강하고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여러 가지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차례로 밝혀지고 있다.
 
 

 위의 점막을 지켜 주고 위궤양을 개선하는 비타민U

 양배추 특유의 성분인 비타민 U의 효과는 임상 연구에서 확인되어 있다.
 비타민 C에 항궤양제를 병용하면 약만을 사용하는 것보다 위통이나 가슴이 쓰리는 등의 증상이 개선됨이 밝혀졌다.
 
연구진들은 “양배추를 먹으면 위장 점막의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되어 위에 염증이 있는 경우도 낫기 쉽게 된다.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은 위가 헐기 쉽기 때문에 양배추가 좋다.”고 말했다.
 
 
 
 하루에 한 접시를 먹으면 뇌졸중을 예방

 암, 심장병, 뇌졸중은 세계적인 3대 사인이다.
식생활과 질병의 관계에 대해서 미국에서는 11만 명을 대상으로 8~14년간에 걸쳐서 조사한 연구가 있다. 그 결과 양배추나 브로콜리 등의 야채를 1일 1접시 먹음으로써 허혈성 뇌졸중의 위험성이 29% 감소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연구에서는 「과일」 「각종 야채」 「감귤류」 「감귤류 쥬스」 등에 대해서 널리 조사하고 있는데, 예방 효과는 양배추를 비롯한 아브라나과 야채가 으뜸이었다.
 
 
 
 면역력을 활성화 하고 콜레스테롤을 내린다.

「양배추는 암 치료용의 면역 증강제 이상의 면역 강화 파워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 연구를 발표한 것이 제경의대의 야마자키 교수이다.

「단 양배추를 먹었을 때의 면역활성은 그 지속 시간이 짧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는 매일 계속해서 먹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한다.

 또한 동경 농공대학의 야카자키 교수는 양배추를 섭취하면 암세포를 괴사시키는 물질이나 면역활성화 물질의 분비능이 활성화 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 유효 성분에서 유황 화합물은 암 뿐만 아니라 고콜레스테롤혈증도 억제한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된장의 효능
 
 
암을 예방한다
 
된장의 항암효과는 발효과정에서 이소플라본,사포닌등의 암 억제물질이 만들어지고 세포의 돌연변이를 억제하는 성분이나 암을 만드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작용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황산화 작용을 한다
 
활성산소는 세포의 노화를 재촉하거나 DNA유전인자를 파괴시켜 노화,암발생 등을 가져오는 유해 물질이다.
따라서 몸 안에 활성산소가 생기지 않게 하며,생기면 바로 없애주는 게 좋다
활성산소를 무력화시키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식품을 항산화 식품이라고 하는데, 된장은 대표적인 천연 항산화제로 꼽힌다

 
 
해독작용을 한다
 
된장은 장의 유해균이나 담배의 독 등 신체 내의 여러가지 독소를 제거해 주는 식품이기도 하다.
벌에 쏘이거나 벌레또는 뱀에 물렸을 때 된장을 바르는 민간요법도 이런효과를 이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된장을 자주 먹으면 담배나 술의 독을 푸는 해독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예전에는 담뱃대로 담배를 피우던 노인들이 담배 진으로 인해 담뱃대 구멍이 막힐 때면 종이를 말아 뚫어보고  안 될 경우 된장끓인 물로 붓곤 했다.
이렇게 하면 신기하게도 담뱃대의 진이 잘 없어지는데, 된장에 니코틴의 독을 풀어주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고혈압 예방
 
된장에 함유되어 있는 히스타민-류신 아미노산은 단백질의 생리 활성이 뛰어나 두통을 경감시키고, 혈압을 저하 시키므로 고혈압에 효험이 있다.
또한 혈관 속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 혈관을 탄력 있게 해준다.
 
 
 
노인성 치매 예방
 
콩속의 레스틴은 뇌 기능 향상 효과가 있으며, 사포니은 기능성 물질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과산화지질의 형성을 억제하여 노화 및
노인성 치매를 예방 한다.
 
 
 
골다공증 예방
 
대두에 함유되어 있는 이소플라본은 항암, 골다공증 예방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유용 생리활성물질이다.
전통 발효식품인 된장은 생체 이용성이 우수한 형태인 이소플라본 아글리콘의 좋은 공급원 이라고 할 수 있다.
 
 
 
면역력을 높여준다
 
된장의 리놀레산은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것뿐만 아니라 면역계와 관련하여 내추럴 킬러 세포(NK세포) 및 대식세포의 활성을 증가시켜서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복수암을 일으킨 쥐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따라서 된장을 많이 먹으면 면역력이 좋아져 질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
 
 
 
간 기능을 회복시킨다
 
간은 우리몸의 신진 대사를 주관하는 기관으로 영양소의 분해.합성.저장.해독.중화. 등을 담당하고 있다.
그런데 이 간늬 기능이 약화되면 인체의 모든기능이  떨어지고 유해물질이나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아내지 못해 감염이 되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게된다
그런데 된장속에는 손상된 간 기능을 회복시키고 간을 해독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는 된장이 간 독성을 알 수 있는 아미노기 전이효소의 활성을 떨어뜨리고 해독작용에 관여하는 글루타티온 S 트랜스퍼레이스의 활성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김치의 효능
 
 
유산균 생균제(10억마리 /g)

요구르트 유산균처럼 정장,항돌연변이 항암작용을 한다.
잘 익은 김치는 1g당 10억 마리의 균을 갖는데 이 유산균의 세포벽의 물질이 항암효과를 갖고 있다.
 
 
 
콜레스테롤 감소 동맥경화 예방

김치는 몸에 나쁜 혈청 콜레스테롤 양을 감소시키고 혈전을 만드는 피브린의 분해를 활성화 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항산화효과노화억제,피부노화억제

김치엔 비타민 C ,베타카로틴,페놀 화합물,클로로필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노화를 억제한다. 특히 부재료인 파,마늘,고추,생강 등의 재료도 높은 항산화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효과는 적당히 숙성된 김치에서 크게 나타난다.(PH4.2)
특히 피부노화억제 효과가 있는데 새로운 콜라겐 형성과 피부조직이 두껍게 유지되고 각질층이 부드러워지는 실험결과도 있다.
 
 
 
항암효과 ,면역증강효과

발암물질로 인한 돌연변이 억제 효과와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장내에서 항체 생성을 증가시켜 면역활성이 증가된다.
 
 

변비 및 대장암 예방

김치가 숙성함에 따라 증가하는 유산균과 유기산,식이섬유는 장을 깨끗이 하는 정장작용을 하고 장내 발암물질 활성을 떨어뜨리고 대장의 PH를 떨어뜨려 대장암을 예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김치의 식이섬유소가 김치유산균에 의해 발효되어 항암효과 물질을 만들어낸다.
김치는 위장보다 대장암 예방에 더 효과가 크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차가버섯의 효능
 
 
암 예방 극대화
 
차가버섯의 대표적 항암물질로 알려진 수용성 다당체, 베타글루칸 성분을 함유하여 양성 및 악성 종양의 발생을 예방하고, 발생한 종양의 확산을 저지하는 역할을 한다
 
 
 
활성산소 제거
 
활성산소는 인체에 파고들어 갖가지 부작용을 일으키며 세포와 유전자를 공격하고 파괴하여 노화현상을 일으키고 각종 성인병의 근원이라고 알려져 있다.
차가버섯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효소인 SOD 성분이 매우 풍부하다.
 
 
 
당뇨에 효과
 
차가버섯 성분(이노시톨)이 혈액 속의 당을 신속히 정상화 시켜주고 오랫동안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시켜 주며 인체의 면역력 특히 췌장의 기능 및 인체 스스로 당을 흡수할 수 있게 세포를 정상화 시켜 주는 것이다.
혈액속의 당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며 당뇨를 근원적으로 치료를 해준다.
 
 
 
 
 
고등어의 효능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준다
 
고등어에는 단백질 지방 칼슘 인 나트륨 칼륨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D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다.
생선에만 들어있는
특수한 영양소인 EPA와 DHA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DHA는 뇌의 발달과 활동을 촉진시키고
유연성을 높여 두뇌 회전을 원활하게 햐며
세포의 기능도 좋아져서 기억과 학습능력을 향상시킨다.
청소년기와 뇌의 기능이 쇠퇴해가는 노년기에 중요하다.

 
 
성인병 및 치매 예방
 
불포화 지방산인 DHA나 EPA는
모두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현저히 감소시켜서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의 성인병과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노인성 치매 등을 예방하는데 효과를 낸다.

 
 
 
 
호두의 효능
 
 
 
호두기름은 폐질환의 선약이다

신약본초에는 폐의 기능을 개선하면서 치료하는 유일한 식품이 바로 호두이기 때문에 호두를 기름으로 짜서 복용하면 어린이 천식이나 폐렴에 좋다고 밝히고 있다.
호두는 사람의 신, 폐경으로 들어가 기침을 멎게하고 숨헐떡임을 평정하는 천연신약으로, 다소 독성이 있어 이를 법제하여 은행, 살구씨 등과 함께 기름을 내어쓰면 어린아이들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여러 기관지 폐질환의 좋은 약이 된다.
 
 
 
신장기능과 조혈작용을 도와준다.

호두의 약성을 살펴보면 기관지 천식뿐만 아니라 기혈과 근골의 보(補), 산후풍, 자궁출혈, 타박상, 오줌소태, 위산과다, 뾰루지, 화상치료 등에 두루 쓰였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신장이 허하여 허리가 아프거나 다리가 연약한데는 물론 암환자나 노인성 변비에 매우 효과가 좋다.

중병을 앓고 난 환자가 계속적으로 호두를 먹으면 건강 회복이 빠르고 불면증이나 신경쇠약이 치료되며 조혈작용이 왕성해진다.
또 오래 먹으면 살이 찌고 힘이 생기며 피부가 고와지고 머리칼이 까맣게 된다고 한다.
 
 
 
체력증진, 노화를 방지해준다.

호두는 콩팥의 기능을 강화시켜 이뇨작용이 촉진되고 요통, 관절통, 어린이 변비치료에 두드러진 효과가 있다.
그리고 입시생들의 건강증진과 정신을 맑게 해준다. 원칙적으로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폐의 기능을 개선시키면서 치료하는 유일한 건강식품이다.

또한 호두에는 인체에 좋은 여러 성분들이 골고루 들어있다. 지방, 단백질, 당질, 수분, 섬유질, 인, 칼슘, 비타민 A,B,C,D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특히 비타민 B1과 칼슘, 인, 철분 등은 노화방지와 강장에도 두드러진 효과가 나타난다.
 
 
 
고혈압과 각종 성인병을 예방, 치료를 도와준다.

체중증가에 필요한 트립토판과 디아미노산이 듬뿍 들어있고 단백질과 지방은 육류보다 많다.
호두의 지방은 불포화 지방산이 대부분인데다가 혈중 콜레스테롤의 양을 감소시키는 필수지방산이 많기 때문에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땅콩은 불포화지방산이 들어있어 심장 질환에 도움이 된다.
 
곰팡이가 생긴 땅콩은 발암물질인 아프라톡신으로 간암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