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야 보고 싶다"
친구야 보고 싶다" 친구는 그냥 그리운 것,,, 그리움에 무슨 사연이 담겼을까. 친구는 그냥 그리워서 보고 싶어지는 것 --- 살아가는 동안, 그래도 내--- 속말을 들어 줄 사람. 친구가 아니던가... 친구야, 항상 보고 싶다. 시절 좋은 오월이 되니, 친구야, 네가 더욱 보고 싶다. 반갑네 ---- 친구 --- 이런 친구가 좋더라 / 詩庭 박 태훈 힘들단 말보다, 노력을 더 해야겠다고 말하는 친구. 남의 약점을, 그 사람의 강점으로 생각해 주는 친구. 자기몫이 적다고 친구 몫까지 탐내지 않는 친구. 없는 처지에 있는체를 하지 않는 소탈한 친구. 힘들어 할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친구. 사랑이 무엇인지-- 아는 친구. 나의 잘못을 잘못이라고 힘있게 충고 할 수 있는 친구. 흉을 보면 " 세상 사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