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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생활/TIP/♧ 생활지혜

◎ 땀에 색이 바랜 흰옷 관리하는 방법



 

 

1. 셔츠 카라는 샴푸를 이용
남성 직장인들은 매일 셔츠를 입기 때문에 목 뒷부분과
소매 끝부분이 금방 때타기가 쉽다.
이럴때에는 샴푸를 푼 물에 한시간 정도 담갔다가 빨면 때가 잘 빠진다.

 

 

2. 색이 바랜 흰 옷은 귤껍질, 레몬조각 이용
오래 입어 색이 누렇게 바랜 흰 셔츠는 귤껍질이나 레몬조각을 넣고
끓인 물에 담갔다가 헹구면 하얗게 된다.

 

 

3. 다리미질로 인한 흰 셔츠의 변색 막는 방법
다릴 때 베이비 파우더를 조금 뿌린 후에 흰셔츠를 다리면
변색을 막을 수 있다.

 

 

4. 속옷은 소금을 이용해서 삶기
흰 속옷이나 흰 양말은 때가 가장 잘타고 유독 잘 빠지지도 않는다
이럴 때는 물 1리터당 소금 한 스푼을 넣고 20분 정도 삶으면
표백과 소독 효과가 있다.


 

5. 흰 속옷 색 유지하는 데는 달걀을 이용하기
흰 속옷은 거즈에 달걀껍질을 싸서 함께 삶으면 색이
하얗게 유지된다.

 

 

6. 하얀운동화 얼룩에는 치약을 이용해라
운동화의 얼룩은 세제를 장 헹구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얼룩은 치약을 칠해두면 깨끗해진다.


출처 :  다음 지식


1. 더러움은 즉시 제거한다
 흰옷은 때가 묻은 후 시간이 지나면 그 부위가 누렇게 변해 때를 빼기가 어렵다. 때문에 더러워진 즉시 세탁하는 것이 좋은데 세탁할 때마다 세탁기를 사용하면 옷감이 금세 상하므로 손세탁하는 것이 좋다. 합성세제를 사용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적은 양을 사용한다

 

2. 레몬껍질을 넣고 삶는다
 찌든 흰옷을 삶을 때 레몬껍질을 넣고 삶으면 때가 쏙 빠진다. 또 세탁 후 물 1컵에 레몬즙 1큰술의 비율로 탄 용액이나 레몬껍질을 끓인 물에 흰옷을 담가두었다가 하루 뒤 헹궈 말리면 하얗게 된다. 다리미질 등에 의해 누렇게 변한 흰옷도 이 방법을 사용하면 좋다

  

3. 소금물에 삶는다
 소금을 탄 물에 빨래를 넣고 20분 정도 삶으면 기름때가 제거되고 흰색이 살아난다. 단, 빨래를 삶을 때는 빨래가 물 위로 올라오지 않도록 하고 커버 등을 씌워 공기와의 접촉을 막아야 변색을 피할 수 있다

  

4. 헹굴 때는 쌀뜨물을 이용한다
 흰옷이 누렇게 변하는 것은 땀 성분이 완전히 빠지지 않았거나 세제가 남아 있기 때문. 따라서 충분히 헹궈 더러움과 세제 찌꺼기를 완벽하게 없애야 한다. 세탁 후 깨끗한 쌀뜨물에 여러 번 주물러 헹궈주면 옷이 하얘지는 것은 물론 윤기까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