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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생활/TIP

☆ 증상별 몸에 좋은 녹즙 총정리 증상별 몸에 좋은 녹즙 총정리 간보호 | 케일| 간암·폐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 한때 ‘녹즙의 선구자’처럼 알려졌던 케일은 몸에 좋은 녹색 채소의 대명사. 브로콜리, 콜리플라워도 모두 케일을 개량해 만든 채소다. 케일의 효과 중 특히 두드러지는 점은 항암 효과다. 그중에서도 케일즙은 간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케일은 간의 전 발암물질이 최종 발암물질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할 뿐 아니라, 이미 생긴 발암물질을 해독시키기도 한다. 퇴근 후 술자리가 잦은 직장인이라면 매일 아침 케일즙을 챙겨보자. 이와 함께 케일은 담배의 돌연변이 또는 발암물질로부터 유발되는 폐암을 억제하는 효능도 있으니 술·담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직장인에게는 일석이조! 케일 외에 신선초와 돌미나리도 간에 좋은 채소로 손꼽힌다. 비타민.. 더보기
☆ 생딸기 쥬스(펌) 새콤달콤~ 엄마표 영양 음료, 생딸기 쥬스~!! 더보기
◎ 두릅초밥 ◈ 한끼식사로 든든한 '두릅초밥' 두릅요리 두번째 이야기예요. 앞전에 이야기 한것과 같이 두릅은 데친후에 그대로의 맛을 즐겨도 맛이 있지만, 초밥을 만들어 먹으면 아주 훌륭한 별미밥을 맛 볼 수 있답니다. 두릅은 밑둥에 있는 갈색의 뻣뻣한것만 떼어 내면 다 먹을 수 있어요. 야생두릅이라 그런지..두릅을 다듬으면서 나온는 진과 향이 정말 진합니다. 두릅을 다듬을때 밑둥 갈색빛이 진하지 않은 것은 그리 뻣뻣하지 않아 먹어도 된답니다. 잘 다듬은 두릅은 소금물에 살짝 데쳐 찬 물에 헹구어 물기를 제거하여 줍니다. [재료]밥 1공기반, 배합초, 데친 두릅, 와사비, 김, 와사비간장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을 배합초에 비빈후에 생와사비를 바르로 데친두릅을 올려줍니다. [참고]♪ 초밥 비빔용 배합초(단촛물) 만들기 구.. 더보기
☆ 시원한 여름의 냉국 뜨거운 국을 보는 것만으로도 지치는 여름에는 깔끔하고 시원한 음식이 간절하다. 한 그릇 먹고 나면 더위가 싹 가시는 시원한 냉국을 소개한다. 맛내기 비법과 별미 메뉴까지 냉국 마스터하기. ▶ 냉국 맛내기 기본 공식 Q & A Q 오이나 미역은 어떻게 다듬나요? - 오이는 굵은소금으로 겉면을 문질러 씻은 다음 물로 닦아낸 후 곱게 채썰고, 미역은 물에 불려 바락바락 주물러 씻은 후 살짝 데치면 간이 잘 뱁니다. 오이는 조선오이를 골라야 맛있어요. Q 육수 대신 맹물을 사용해도 되나요? - 맹물로 만들면 맛이 밍밍하고 깊은 맛이 덜해요. 준비한 육수가 없다면 멸치나 다시마를 활용하세요. 다시마를 담갔다가 건진 물을 그대로 사용하면 편리해요. 좀더 시원한 맛을 내고 싶다면 마른 멸치를 팬에 볶아 다시마 우린 .. 더보기
◎ 여름철 건강 '장 튼튼' 생활법 여름철 '장 튼튼' 생활법 배는 항시 따뜻하게, 찬 음료는 멀리한다 아이들은 워낙에 장 기능이 떨어지는데 날씨가 덥다고 찬 음료나 빙과류를 먹게 되면 속이 냉해져 쉽게 탈이 난다. 여름철 차가운 에어컨 바람도 장 기능을 약화시키는 원인. 무더운 날씨라도 배를 드러내는 옷을 입혀서는 안 되며, 밤에 잘 때도 배에 얇은 수건을 덮어준다. 냉장고에서 갓 꺼낸 차가운 음료보다는 실온에 30분 정도 두었거나 살짝 데운 음료를 먹이도록 한다.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한다 장 기능이 떨어지는 여름철에는 식이섬유 섭취에 특히 더 신경 쓰자. 식이섬유는 대장에서 수분을 흡수해 변의 양을 늘리고 장운동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제철 채소와 해조류, 콩류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재료. 잡곡밥을 적절히 섞어 먹인다 흰쌀밥보다는 .. 더보기